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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Abacinate - Ruination = 잘 만든 데스코어 앨범. Exhumed - Gore Metal = Exhumed 초기 명반. Agoraphobic Nosebleed - Agorapocalypse = ANB 신보. 장대한 케이스에 걸맞게 패치 하나와 버튼 네 개가 동봉돼 있다. 퀄리티는 괜찮은 수준. 본앨범 또한 짧은 플레잉 타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양질의 소음을 선사한다. Caliban - The Undying Darkness = 빠르고 날카롭던 초기 스타일의 살벌함은 간 데 없고, KsE 스타일의 깔끔하고 묵직한 메탈을 들려준다. 맛깔스럽게 진열된 곡들을 순순히 듣다 보면 변절이라 욕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. Anders Friden의 프로듀싱이 한 몫 했나? 바로 전 앨범도 들어봐야겠다. 결국 칼리반 앨범도 전부 다 사게 되는구나……. 2NE1 - 1st Mini Album = 매우 신중히 고른 접대용 음반.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. 타이틀 곡 <Fire>가 제일 구린 곡이었다니! <I Don't Care>, <In The Club>, <Let's Go Party> 등 중독성 강한 팝 넘버들로 수놓인 최강의 미니 앨범이다.
![]() 최근 우리 동네 근방에서 '찬란한 유산'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했단다. 정말 별 볼 일 없는 동네인데 대체 어디서 무엇을 담아갔나. ![]() 정답은 어달리였다. 이런 걸 언제 만들었지. 사실 우리 집에서 꽤 떨어진 곳이라 별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. 드라마에서 이 다리가 나오는 장면을 봤다. 이렇게 멋있게 찍어주다니. ![]() 등대 주변도 엄청 잘 꾸며 놓았다. 동해시에서 이쪽을 확실하게 관광 명소로 밀어주는 모양이다. ![]() 천곡동굴에서도 촬영했구나. 솔직히 거기도 그다지 볼 건 없다. ![]() 집으로 돌아왔다. 정원에 있는 무화과가 맛있어 보여서 몇 개 따 먹었다. 우왕. 달다. ![]() 동네 고양이가 정원 앞쪽의 아늑한 공간에 자리 잡고 새끼를 낳았다. 생후 보름 정도 됐단다. 너무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서 마치 우리가 기르는 것처럼 보인다. ![]() 어미가 밥 먹으러 떠난 후 새끼들이 뜰에 나와 놀고 있다. 총 세 마리. 다들 진짜 귀엽다. ![]() 아유, 귀여워. ![]() 놀다 지쳐 잔다. 귀여워 귀여워! ♡ 사흘 내내 거의 고양이 구경만 했다. 생명은 참 신비롭다. ![]() ![]() 우리 집의 최대 장점은 역시 집 앞 바닷가.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진다. 그저 드넓은 하늘과 바다만이 존재할 뿐 거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그런 탁 트인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, 동네 주민들의 마음은 항상 열려있다. 탐욕과 분쟁은 먼 나라 이야기다. ![]() ![]() ![]() 깊고 투명한 바닷물. 맛은 짜다(……). ![]() 백사장을 거닐다 보면 예쁜 소라 껍데기와 구멍 뚫린 조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. ![]() 흡사 보석 같은 이 동그스름한 조각들은, 깨진 유리병이 바닷가에서 오랜 세월 닳고 닳아 만들어진 것이다. 의외로 예쁘다. ![]() 끊어진 철길 옆으로 옥수수가 늘어섰다. 밭이 딸린 집은 거의 모두 옥수수를 재배한다. 울타리를 치지 않은 집이 태반이라 정 궁하면 몰래 몇 개 따서 쪄 먹을 수 있다(!?).
![]() ![]() Mithras - Behind The Shadows Lie Madness → 음악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, 이번에 건진 최고의 수확. 이래서 내가 X아레코드에 발길을 못 끊는다. The Devil Wears Prada - 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 [+ T-shirt] → 전작에 비해 아쉬움. 그래도 이 정도 변화는 예상했기에 거부감은 덜하다. 셔츠는 매우 만족스럽다. Bleeding Through - The Truth [Limited Edition] → 위와 비슷한 이유로 조금 아쉽다. 보너스 트랙 5곡에 라이브 DVD까지 동봉된 Complete Edition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서 속이 쓰리다. Beneath The Sky - What Demons Do To Saints → 상상하던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들을 만하다. 연주는 단순하지만 보컬이 꽉 찬 느낌이다. Beneath The Sky - The Day The Music Died → 이것 역시 괜찮은 앨범이지만, 데뷔작부터 먼저 들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했어야 했다. 중간에 말랑말랑한 부분은 집어넣지 마라. 제발 좀. To My Last Breath - It Will Be Buried On Calmness → 국내에도 이런 밴드가 있다. 정규 앨범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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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딴거 없어!!
헛소리 : Nothing 꼴리는데로... - { straightforward and supe.. 韓浪은 언제나 backdrum!! In Flames 빠돌이 MALIGNANT WTF moastone.net DReam On Music 활기와 끈기!!! by toilet SEKAI 외부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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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흐흐~.
by 김재윤 at 10/29 티셔츠 너무 탐나는데요+_+; by 韓浪 at 10/26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 by 김재윤 at 10/18 가입하고 로그인한 상태에서 써.. by 김재윤 at 10/18 어차피 정해진 게 아니었으니 .. by 김재윤 at 10/18 헉.ㅋㅋ 락뉴에서 보고 왔냐.ㅋ.. by 김재윤 at 10/18 나 왜 이거 내가 쓴글 안보여??ㅠㅠ .. by 찌연♡ at 10/18 오빠 이글루스 하는구나?? 몰랐네.. by 찌연♡ at 10/17 쉐폴은 그냥 닥치고 사야죠.ㅋㅋ.. by 김재윤 at 10/17 크힝. 처음엔 별로였지만 들.. by 김재윤 at 10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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